기존의 다른 국내 자격증 시험과 달리, 확실히 광대한 명령어의 수와 옵션의 나래들 덕분에 기출문제가 절대적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중복되지 않는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니고 문제의 범위를 생각한다면, 핵심부분들을 추려내지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험을 공부하고, 치룬 노하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첨부파일에 1001~1102회 기출문제 올려드립니다.) 기출은 필수!! 아무리 빈도가 적다고 해도 기출문제는 반드시 확인해보셔야할 필수사항입니다. 대략적인 문제량을 비교해봤을 때 이전 2년간의 기출문제에서 20%가량은 나오고 유추하여 풀 수 있을만한 문제까지하면 30~40%가량은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국내 시험이 60점이..
작년 CISSP에 도전했던 필자는 올해에는 두가지 자격증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리눅스마스터 1급!! 1급과 2급이 엄청난 난이도 차이를 보이는 대표적인 자격증 중 하나로서, 리눅스(혹은 유닉스)를 다뤄본 사람이면 2급은 누구나 쉽게 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1급은 좀 더 능숙함이 필요한 정도?? 서버 운영자로서 리눅스(혹은 유닉스)를 다뤄본 사람이라면 쉽게 획득할 수 있지 않을까? 단순 자바 개발만 하다 서버운영을 동시에 해야할 업무가 주어져서 겸사겸사 준비중에 있습니다. 아... 한가지 유념할 것은 취업 등의 스펙 올리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자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격증 수를 올리기 위한 과정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필자는 그저 리눅스를 공부할 겸 취미..
CISSP를 획득한 인증자들이 가장 번거로워하는 것은 CPE를 지정된 양만큼 획득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무척이나 귀찮아하는 CPE에 대해서 ISC2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cisspkorea에서 발췌해왔습니다.) CPE credits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CPE"는 "Continuing Professional Education”의 약어입니다. (ISC)²의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 매 3년 주기로 자격을 재인증 받는데 이를 위해서 꾸준한 개인적인 직무개발 활동 및 전문직에 기여하는 활동을 해야 합니다. (ISC)²는 회원들이 최초 자격증 취득 후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재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PE 활동을 통해..
너무나 잠이 오질 않네요 ㅜ.ㅠ 누워서 딩굴딩굴하다가도 잠이 오질 않아서... 그간 미뤄왔던 CISSP 시험 후기를 씁니다. 8월말에 시험본 걸 이제야 올리다니... 시험 장소는 동국대였습니다. 몇 번 출구였는지는 기억이... ^^;; 하지만 걱정할 것이 없는게 입구를 정말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라이지움 학원에서 응원차 나온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바로 옆 건물이 응시건물이었습니다. 딱 봐도 알 수 있다 이거지요 ^^ 건물 안까지만 들어가면 나머지는 화살표만 잘 따라가면 됩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따라서 올라가시다보면 시험번호에 맞춰 좌석안내 노트북이 나오고, 이후 신분증과 함께 메일을 뽑아온 종이를 확인합니다. 확인이 끝나고 나면 교실에 들어가게 됩니다. 대충 잡아서 한 방에 1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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